(위스키 리뷰)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캐스크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캐스크
( KAVALAN SOLIST PORT CASK )
700ml 57.8%
★★★☆☆: ( 시가피면서 마셔보고 싶다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 입니다.
포트캐스크까지 마셔보니 카발란 중상위라인의 공통적인 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고무? 타이어? 아세톤? 같은 살짝 화공약품 같은 향이 느껴집니다.
이 향을 올로로소 셰리, 솔리스트 올로로소 셰리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향입니다. 카발란은 다좋은데 이 향이 너무 거슬립니다....
N: 카발란 올로로소 셰리에서 느껴지는 고무냄새? 타이어 냄새?,
카발란 No.1에서 맡았던 쥬시후레쉬같은 열대과일향, 고소한 빵냄새 살짝
P: 짭쪼롬하니 좋다, 목으로 넘어갈때 알콜이 치고 올라옴
F: 열대과일향, 초코초코
한줄평: 이거 시가피면서 마시면 꽤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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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