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벡 위비스티 5년
( Ardbeg WEE BEASTIE 5 YEARS OLD )
700ml 47.4%
★★☆☆☆: 음.....글쎄다...애매함...2.5점 같음 어중간함..개나소나 지들이 피트몬스터라고 함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아드벡 위비스티 5년 입니다.
얘는....아니지 얘를 떠나서 여러 피트위스키에서 보여지는데
라인업중에서 피트가 가장쎈걸 피트몬스터, 강렬한 피트 이런식으로 홍보를 하는거 같은데
걔네들 마셔보면 그냥 다 비슷한 느낌임.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굳이 이거를 마셔봐야하나? 싶음
코리브레칸 하위호환 같은 느낌? 10년처럼 특색이 있는것도 아님.
바에서 처음으로 마시다가 남긴 술임.
예전에는 잔 바닥까지 싹싹 핥아먹고 그랬는데 이젠 굳이 그래야되나 싶음.
아무리 마셔봐도 느껴지는건 비슷함.
간은 소모품이고 마실수 있는 술의 양은 한정적이라고 생각함.
코가 너무 피로해지는 느낌.
N: 스모키가 지배적
P: 입안에서 스모키와 해조류
F: 코가 뻥뚤림 피니쉬에서
스모키가 콧구녕열고 기어나온다
한줄평: 스모키만 좆빵쌤. 그래 너네 쎈거 알겠는데...코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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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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