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추천 26

(위스키 리뷰) 글렌모렌지 15년 : 캐드볼 에스테이트

글렌모렌지 15년 : 캐드볼 에스테이트 (GLENMORANGIE 15 YEARS AGED) 700ml 43% 버번 캐스크, 아몬띠아도 셰리 캐스크 ★★★☆☆: ( 걍...뭐...음.. 딱히 아몬띠아도가 좋은것 같진 않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모렌지 15년 캐드볼 에스테이트 입니다. 글렌모렌지 도쿄에 이어서 마셔봤는데요. 요즘엔 빌 럼스덴 하고 싶은데로 다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에스테이트, 뭐 쉽게 생각해서 나와바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스프링뱅크 로컬발리, 맥캘란 에스테이드와 같이 자..

(위스키 리뷰) 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도쿄

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도쿄 (GLENMORANGIE A TALE OF TOKYO) 700ml 46% ★★★☆☆: ( 미즈나라 아다 땠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도쿄 입니다. 왜 하필 도쿄냐? 버번 캐스크, 셰리 캐스크, 미즈나라 캐스크 요렇게 3가지를 사용했다고해서 이름을 도쿄로 지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미즈나라는 그냥 일본산 참나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솔직히 맛을 봤을때, 아! 이게 미즈나라구나! 싶은 맛은 없었어요. 걍 되게 달달한 맛이 ..

(위스키 리뷰) 글렌파클라스 2012 크리스마스 에디션

글렌파클라스 2012 크리스마스 에디션 ( Glenfarclas 2012 CHRISTMAS EDITION ) 700ml 46% Oloroso Sherry Cask ★★★☆☆: ( 맛이 엄청 뛰어나진 않지만, '나 이거 마셔봤음' 이라고 할 수 있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저번편에 이어서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파클라스 2012 크리스마스 에디션 입니다. 헤리티지를 마시고나서 우마이! 우마이! 라고 하니까 바텐더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맛보게 됐습니다. 일단, 이런 바틀이 있는줄도 몰랐고 가격 또한 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스키 리뷰) 카발란 트리플 셰리 캐스크

카발란 트리플 셰리 캐스크 ( KAVALAN TRIPLE SHERRY CASK ) 700ml 40% ★★★☆☆ ( 역대 트리플 중에서 제일 괜찮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카발란 트리플 셰리 캐스크 입니다. 라프로익 트리플 우드, 맥캘란 15년 트리플 캐스크, 발베니 피티드 트리플 캐스크 14년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들이 제가 여태 마셔본 트리플 캐스크 위스키 입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만족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마셔봤던 트리플 캐스크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N: 카발란 ..

(위스키 리뷰) 글렌피딕 18년 2008 구형

글렌피딕 18년 2008 구형 ( Glenfiddich 18 YEARS OLD ) 750ml 43% ★★★☆☆ ( 뭔지모를 아쉬움이 있긴함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피딕 18년 2008년 릴리즈 입니다. 현재 시점으로 보자면 구구형이죠. 피딕이...뭐랄까...아쉬운 느낌이 강한 위스키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거슬리는게 없고 부드러운건데, 안좋게 말하면 조금 심심한 느낌이랄까요? 이런 명주같은 맛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쌧바닥이 돼어버린것 같네요. N: 기분좋은 산뜻한 셰리향, 초코초코함 P..

(위스키 리뷰) 글렌모렌지 넥타도르

글렌모렌지 넥타도르 ( GLENMORANGIE THE NECTAR D'OR ) 700ml 46% ★★★★★ ( 처음 마셨을때처럼 통조림 황도맛은 안나지만 맛있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모렌지 넥타도르 입니다. 개인적으로 글렌모렌지를 좋아합니다. 글렌모렌지를 마셔봤을때 별로라고 생각했던 바틀이 없습니다. 저의 첫 글렌모렌지는 라싼타였고, 두번째가 이 넥타도르 였습니다. 처음마셔본건 해운대 파복스였고 그때는 통조림 황도의 찐한 국물맛이 느껴졌는데 요번에 다시마셔보니 황도맛보다는 와인의 느낌이 강..

(위스키 리뷰) 글렌리벳 18년

글렌리벳 18년 ( GLENLIVET AGED 18 YEARS ) 700ml 40% ★★★★☆ ( 40도에 이런맛? 간성비에 조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술은 글렌리벳 18년 입니다. 글렌리벳 라인은 처음마셔본게 15년 그다음이 13년 CS 그 다음이 18년 입니다. 15년만 마셔보고 '음....앞으로 내인생에 리벳은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저 생각을 했던 자신이 빡대가리였음을 13년CS와 18년을 마시면서 인정하게 됩니다. 최근에 여러 CS를 맛보고 혀가 고도수에 절여졌고 다른 40도 짜리를 마..

(위스키 리뷰) 글렌리벳 13년 캐스크 스트렝스

글렌리벳 13년 캐스크 스트렝스 ( THE GLENLIVET 13 YEARS CASK STRENGTH ) 700ml 60.2% ★★★★★ ( 날 가져요 핰, 접근성이 없다는건 니몸이 나태한거다 발품팔아 마셔라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마셔봤으면 마셔봐야대여 리벳은 15년만 마셔봤엇는데 와....CS는 충격이에요.... 여태먹어봤던 CS는 글파105, 글렌알라키10CS, 에드라두어9CS 입니다. 생각보다 적네요? 근데 그중에서 진짜배기 입니다.... 15년 마시고 음....리벳쪽은 잘 안마시게되겠구나.... 생각했던 자신이 부..

(위스키 리뷰) 보모어 18년 딥 앤 컴플렉스

보모어 18년 딥 앤 컴플렉스 ( BOWMORE AGED 18 YEARS DEEP & COMPLEX ) 700ml 43% ★★☆☆☆ ( 15년 기대하고 마셨다가 실망함 바의 순기능 on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술은 보모어 18년 딥 앤 컴플렉스 입니다. 보모어 18년 딥컴이라고도 많이 불리고 있죠 ㅇㅇ 보모어는 셰리피트로 유명합니다. 저의 첫 셰리피트도 보모어15년 입니다. 셰리와 피트는 상극인데 어케 겸상이 가능하누? 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하면서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확실히 맛있는..

(위스키 리뷰) 발베니 12년 싱글배럴

발베니 12년 싱글배럴 ( BALVENIE SINGLE BARRLE AGED 12 YEARS ) 캐스크넘버 21240 보틀넘버 225 700ml 47.8% ★★★★☆ ( 발베니 덥우 다음으로 만족했던 발베니라인, 한병사고싶다.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 술은 발베니 12년 싱글배럴 입니다. 싱글몰트에 입문하고나서 제일 먼저 마주치는것은 피트와 셰리 그리고 그 다음 갈래로 만나는것이 CS나 싱글배럴일겁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호구조사 같은거죠. CS 즉 캐스크 스트렝스는 병입시에 물을 한방울도 타지않은 것 입니다. 도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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