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트리플 셰리 캐스크
( KAVALAN TRIPLE SHERRY CASK )
700ml 40%
★★★☆☆ ( 역대 트리플 중에서 제일 괜찮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카발란 트리플 셰리 캐스크 입니다.
라프로익 트리플 우드, 맥캘란 15년 트리플 캐스크, 발베니 피티드 트리플 캐스크 14년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들이 제가 여태 마셔본 트리플 캐스크 위스키 입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만족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마셔봤던 트리플 캐스크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N: 카발란 올로로소 셰리 48% 짜리에서 느껴지던 타이어? 화장품? 고무냄사? 같은 느낌이 강하게듬,
코를 살짝 떨어뜨리고 향을 맡으면 달달한 셰리향이 느껴짐
P: 입안에 들어왔을때 캬라멜향 물씬, 카발란 특유의 스파이시,
F: 피니쉬에서도 캬라멜향이 길게감, 은은하게 향이 날아가면서 살짝 좋은향으로 바뀜.
초코초코함
한줄평: 트리플 캐스크 중에서는 괜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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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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