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동해 심곡항 밴댕이인지 새끼 전어인지 모를 무언가 심곡항 내항쪽 테트라 아래로 내려가서 두레박으로 퍼내고 손으로 잡은것 같은날 원투로 잡은 복어 같은날 야간에 나온 볼락 볼락하는 사람들이 볼락이 진짜 귀엽고 눈이 초롱초롱하다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아...진짜 조낸귀엽네....싶은 눈망울 금진항 아래 공원에 붙어있는 선박정착용 바지갑판? 위에서 도로쪽으로 캐스팅해서 잡음 마리아 액션피쉬+야광달린 볼락용 총알지그헤드로 낚음 로드는 닉스팝 로커 732UL 릴은 아부가르시아 카디날 쉘로우 스풀에 0.4호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