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캐스크 2

(위스키 리뷰) 글렌모렌지 14년 퀸타루반

글렌모렌지 14년 퀸타루반 ( GLENMORANGIE AGE 14 YEARS QUINTA RUBAN ) 700ml 46% ★★★☆☆ ( 음....애매한향과 단맛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모렌지 14년 퀸타루반 입니다. 이것도 10년처럼 쳐미루다가 이제야 마시네요. 12년 라산타는 셰리캐스크, 14년 퀸타루반은 포트캐스크 숙성 입니다. 음....라산타와 퀸타루반은 정반대같은 느낌입니다. 라산타는 향이 뛰어나고 맛이 덜달았다면, 퀸타루반은 향을 포기하고 맛을 더 올린듯한 느낌입니다. 향만 맡았을때..

(위스키 리뷰) 스타워드 토니 캐스크 배치넘버 1

스타워드 토니 캐스크 배치 1 ( STARWARD TAWNY BATCH 1 ) 700ml 50% ★★★☆☆ ( 충분히 즐기면서 마실 수 있는 맛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스타워드 토니 캐스크 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진저비어 캐스크, 토니캐스크와 같은 증류소이고 저번에 마셨던 토니 캐스크는 배치2번이지만 이건 1번입니다. 위스키 마스면서 배치1번도 다 마셔보네요. 이건 4년숙성이라고하는데 마셔보면 4년숙성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예전에 증류소를 차리면 12년 존버로 스타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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