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위스키

(위스키 리뷰) 제임슨 캐스크 메이츠 IPA

위스키 마시는 개미 2022. 6. 9. 10:59
728x90
반응형

제임슨 캐스크 메이츠 IPA ( JAMESON CASK MATES IPA )

700ml 40%

★★☆ ( 신선한맛, 이런거 첨봄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 술은 좀 특이합니다.

제임슨 캐스크 메이츠 IPA 입니다.

제임슨 스탠다드는 전에도 리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아직도 손이안가는 반병인 상태로 보관중입니다.

이게 되게 신기해요.

시트러스함은 여러번 느껴봤는데 이정도로 열대과일 스러운건 첨이였어요.

마치 후르츠 칵테일 깡통까서 국물냄새 맡는거랑 유사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걸 먹고나서 IPA를 마셔봤는데 딱 이향이 느껴졌습니다.

즉, IPA 본연의 향을 잘살렸다고 볼수 있겠지요?

반응형

N: 위스키중에서 이런건 완전 처음, 무슨 과일향인데....확실히는 모름, 망고스틴? 리치? 사과?

     여러 이국적인 과일이 섞여있는듯한 느낌?

 

P: 과일인데.....음...모히또? 애플민트??

 

F: 피니쉬는 뚝

 

한줄평: 되게 신기함.

             바에 갔는데 요게있다? 한잔정도는 마셔보는것도 조음

             글렌피딕 IPA도 궁금해지는 맛

 

https://jabdajisick.tistory.com/139

 

(위스키 리뷰) 제임슨 혹은 제머슨

제임슨 ( JAMESON ) 혹은 제머슨 700ml 40% ★★☆☆☆ 이번에 마셔본 술은 제임슨 혹은 제머슨으로 불립니다. 병뒤에는 한글로 제임슨 스탠다드라고 적혀있고 증류소에서는 제머슨으로 부릅니다. 처

jabdajisick.tistory.com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