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벤리악 10년

벤리악 10년 ( BENRIACH 10 YEARS OF AGE )

700ml  43%

★★☆☆☆ ( 무난한 달달한 위스키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벤리악 10년 입니다.

크게 이렇다할 개성은 없습니다.

레이첼 베리가 마스터블렌더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병 하단부에 레이첼 베리의 이름이 박혀있습니다.

버번캐, 셰리캐, 버진오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10년숙성에 트리플우드라.....

근데 셰리향은 1도 못느꼈습니다.

달다구리한 전형적인 버번캐스크 위스키라고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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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버번캐, 배?, 셰리는 잘 모르겠음, 꿀, 사과?

 

P: 달달함

 

F: 피니쉬는 그닥? , 꿀살짝

 

한줄평: 그냥 부드럽고 무난한 위스키임.

              부드러운만큼 특색은 없음.     

              셰리캐향 1도 없음.

 

https://jabdajisick.tistory.com/284

(위스키 리뷰) 벤리악 12년 쓰리 캐스크 마추어드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