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블랑톤 혹은 블랜튼

블랑톤 혹은 블랜튼 ( Blanton's )

750ml  46.5%

★★☆☆☆ (걍 버번;;;)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블랑톤을 마셔봤습니다.

블랜튼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블랑톤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블랑톤이라고 부를께여.

블랑톤은 영화 존윅에서도 등장했습니다.

총맞은 상태에서 위스키빠는 그대는 상남자

블랑톤은 주류상 갈때마다 병이 이뻐서 눈길이 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블랑톤 역시 비선호인 버번이기에 눈 질끈 감고 회피했엇죠.

근데 마셔보니 회피하길 잘했습니다.

ㅋ

반응형

N: 스카치에서 느끼던 사과, 버ㅡㅡㅡ번

 

P: 달달함, 온더락으로 마시니까 쌉싸롬함 이게 제일 시름

 

F: 버번버번, 잔향이 음.....서양 한약방?

 

한줄평:  걍....버번이다....

              버번을 싫어한다면 비추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