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노아스 밀

노아스 밀 ( NOAH'S MILL ) 

750ml  57.15%

★★★★☆ ( 마셔봤던 버번중 으뜸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노아스 밀입니다.

원래는 버번을 찾아서 먹진않아요. 마지막 버번 바틀을 사본지도 꽤된거 같구요.

버번은 기대를 품고 마셔봐도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 컸엇습니다.

상위라인은 다르겠지? 싶어서 마셔본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제 글을 여러개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버번을 정말 싫어 합니다.

하지만 이건 마셔본 버번중 군계일학

마셔봤던 버번중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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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에어링이 많이된것 같지는 않은데 알콜부즈가 없음, 라이위스키 같기도함, 풀냄시

     초코? 바닐라? 

 

P: 엄청달다, 기존 버번의 달달한 향이아니고 직관적인 단맛

 

F: 꽃, 스카치 버번캐스러운 피니쉬, 버번이라 화한 스파이스가 강하긴함

 

한줄평: 입에 맞지않는 여러 버번으로 고통받은 당신

             노아스 밀로 치유받으라

             한번쯤은 꼭 마셔봐야하는 버번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