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위스키

(위스키 리뷰) 블라드녹 11년

위스키 마시는 개미 2023. 8. 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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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녹 11년

( BLADNOCH 11 YEARS OLD )

700ml  46.7%
2023 릴리즈

☆: ( 팔레트와 피니쉬가 노징을 못따라감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블라드녹 11년 입니다.

버번 캐스크에 숙성했으며, 병모양은 누가봐도 "양주" 스러운 느낌입니다.

맥캘란에서 일했던 사람이 나와서 만드는 위스키로 유명합니다.

제가 느낀건 '사람은 같아도 장소와 재료가 다르면 맛이 다를수도 있다' 입니다.

제 기준으로 누군가 바틀을 산다고하면 그냥 바에서만 한잔 마셔보라고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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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청사과 같이 상큼한 향, 초코 살짝

P: 떫은 느낌 약간, 매콤함, 혀에 느껴지는건 밍밍한 감이 크다, 혀를 쪼으는듯한 느낌.

F: 매콤함이 오래간다.

 

한줄평: 팔레트와 피니쉬가 노징을 못따라감.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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