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병 6

(위스키 리뷰) 인프리퀀트 플라이어스 녹두 9년

인프리퀀트 플라이어스 : 녹두 9년 (Infrequent flyers : Knockdhu Aged 9 Years) 700ml 59.5% Bolgheri Red Wine Hogshead 캐스크 피니쉬 ★★★★☆: ( 마셔봤던 와인 캐스크중에서 최고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볼 위스키는 인프리퀀트 플라이어스 : 녹두 9년 입니다. 처음으로 마셔보는 독병회사 입니다. 글렌알라키의 빌리워커 아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혓바닥 하나는 타고난듯 합니다. 위스키 바닥을 핥고 다니다보면 '와인캐는 먹는거 아니다..

(위스키 리뷰) 산시바 쿨일라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산시바 쿨일라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SANSIBAR CAOL ILA 12 YEARS CASK STRENGTH) 700ml 59.4% 셰리 캐스크 숙성 ★★★☆☆: ( 강렬한 스모키의 셰리캐 숙성 위스키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산시바 쿨일라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입니다. 전에 쿨일라 12년을 마셨을때 상큼한 과일향이 기억에 오래남아서 CS라면 더 존맛이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는.....음....그저 그렇습니다. 그럴만한게 일반 12년은 버번 캐스크 숙성이지만 이건 셰리 캐스크..

(위스키 리뷰) 고든 & 맥패일 레칙 1998

고든 & 맥패일 레칙 1998 ( GORDON & MACPHAIL LEDAIG 1998 ) 700ml 46% 2014 병입 ★★★☆☆ ( 꼬리한향이 계속 올라옴, 평범한 피트임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레칙 1998 빈티지 입니다. 이건 바텐더분의 추천으로 마셔봤습니다. 레칙 증류소 자체를 처음으로 접해본거였고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개성이 강한걸 원한다면 먹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N: 갖푸어링 했을땐 꼬리꼬리한 냄새가 올라왔는데 따라두고 조금 지나니 꿀의 단내가 지배적이다, ..

(위스키 리뷰) ATOM LAB's 크리스마스 케이크& 다크초콜렛& 대추야자& 시나몬.

아톰랩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다크초콜렛& 대추야자& 시나몬. ( ATOM LAB's Christmas cake& Dark chocolate& Medjool dates& Cinnamon. ) 700ml 48% 8년 숙성 ★★★☆☆: 기대감을 실망시키지않은 위스키임. 디자인도 특이하고 가격도 나쁜편은 아님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다크 초콜렛& 대추야자& 시나몬. 입니다. 특이한 이름만봐도 단번에 독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입은 마오몰에서 했으며 위스키 직구를 자주하시는분들이라..

(위스키 리뷰) 컴파스박스 오차드하우스

컴파스박스 오차드하우스 ( COMPASSBOX ORCHARD HOUSE ) 700ml 46% 마법의 숫자 세륙! ★★☆☆☆ ( 엄청난 사과향을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님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컴파스박스 오차드하우스 입니다.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과수원집마냥 라벨도 과일과일 합니다. 처음으로 마셔본 컴파스 박스의 제품이고 스모키스캇 다음으로 마셔보는 2번째 독병입니다. 요새는 이상하게 독병쪽으로 눈이 돌아가네요....흐음..... 해운대 갔을때 스트라스아일라 마셔보고 직관적인 사과맛이 정말 ..

(위스키 리뷰) 스트라스아일라 G&M 1999

스트라스아일라 G&M 1999 ( strathisla GORDON & MACPHAIL 1999 ) 700ml 43% ★★★☆☆ ( 위스키를 가장한 깔바도스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스트라스아일아 고든 앤 맥패일 1999 입니다. 음.....제가 여태 마시면서....제대로된? 독병느낌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스모키스캇이 첫번째 독병이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독병은 지뢰가 많다고합니다. 라벨을 뒤지게 이쁜걸로해서 현혹시키는 경우도 있다하고 같은회사 제품이라고해도 하나는 맛있고 하나는 맛없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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