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플핀치 2

(위스키 리뷰) 딤플12년

딤플12년 ( Dimple 12YEARS ) 500ml 40% ★★★☆☆ (이 가격에 이정도면 한번쯤 마셔볼만함)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요번에 마셔본 술을 딤플12년 입니다. 저번편에 올렸던 딤플15를 마시고 바로 딤플12년을 마시고있습니다. 다행히도 바이알에 소분해두었던 과거의 나덕분에 비교시음까지 할수있네요. 과거의 나 칭찬혀. 딤플12년은 제가 위스키 시작하고나서 꽤 초창기에 마셨던 술입니다. 32,000원 정도주고 동네 슈퍼에서 구매했엇습니다. 위스키를 마시면서 처음으로 혀에서 단맛을 느끼게해주었던, 개인적으로 의미가 ..

(위스키 리뷰) 딤플15년

딤플15년 ( Dimple 15YEARS OLD ) 750ml 43% ★★★☆☆ (좋은 블렌디드 위스키)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오늘마셔본 위스키는 딤플15년 입니다. 12년을 맛있게 잘먹었어서 상위라인이 궁금해서 구입해본 15년 입니다. 18년도 있던데 요새는 구하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ㅠㅠ 주류상에서 눕혀놓고 보관을 했는지 살짝 센거같은 자국도 보입니다. 누수인지 증발인지는 몰라도 올드바틀들은 한입씩 사라져있는게 당연한것 같아요. 1990년대 제품이라고 합니다. 12년은 요즘에도 마트에가보면 간간히 보입니다. 세모난 병모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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