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위스키 3

(위스키 리뷰) 롱몬 18년

롱몬 18년 (LONGMORN 18 YEARS OLD) 700ml 48% 더블캐스크 숙성 ★★★☆☆: ( 에어링 필수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롱몬 18년 입니다.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에서 구매했으며 가격은 130,610원 입니다. 여친몬이 위스키를 좋아해서 사봤는데 첫맛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거의 텅비어 있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근데 다음날에 다시 마셔봤을때는 처음 마셨을때 보다는 확실하게 맛이 바뀌긴 했습니다. 처음마셔보는 증류소여서 어떤 특색이 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스키 리뷰) 글렌드로낙 16년

글렌드로낙 16년 (GLENDRONACH AGED 16 YEARS ) 700ml 46% ★★★☆☆ ( 굳이 찾아서 마실 정도는 아님 ㅇㅇ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드로낙 16년 입니다. 이건 면세전용으로 풀리는 트레블리테일 라인업이여서 면세점에서만 구매가능합니다. 물론 21년과 16년이 있다면 당연히 21년을 집어들겠지만 21년은 이미 직구로 질렀어서 줄세우기를 위해서 16년도 사봤습니다. 글렌그로낙 16년은 정규라인업은 아니고 트레블 리테일이라고해서 면세전용라인업 입니다. 즉, 16년은 면세..

(위스키 리뷰) 글렌모렌지 시그넷

글렌모렌지 시그넷 ( GLENMORANGIE SIGNET ) 700ml 46% ( 마법의 숫자 '세륙' ) ★★★★★ ( 위스키 좋아한다면 꼭 한번 마셔봐야함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모렌지 시그넷 입니다. 위스키에 발들인지 좀 된 사람들은 아마 다마셔봤을 그런 위스키 입니다. 저것도 아벨라워 아부나흐,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처럼 제주도 특산물 중 하나죠. 저거 마셔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커피맛이 난다고해서 안마셔볼수가 없었습니다. 커피향이 나는 이유는 커피를 볶는것 처럼 몰트를 볶아서라고 합니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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