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슨 2

(위스키 리뷰) 제임슨 캐스크 메이츠 IPA

제임슨 캐스크 메이츠 IPA ( JAMESON CASK MATES IPA ) 700ml 40% ★★★☆☆ ( 신선한맛, 이런거 첨봄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 술은 좀 특이합니다. 제임슨 캐스크 메이츠 IPA 입니다. 제임슨 스탠다드는 전에도 리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아직도 손이안가는 반병인 상태로 보관중입니다. 이게 되게 신기해요. 시트러스함은 여러번 느껴봤는데 이정도로 열대과일 스러운건 첨이였어요. 마치 후르츠 칵테일 깡통까서 국물냄새 맡는거랑 유사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걸 먹고나서 IPA를 마셔봤는데..

(위스키 리뷰) 제임슨 혹은 제머슨

제임슨 ( JAMESON ) 혹은 제머슨 700ml 40% ★★☆☆☆ ( 니트로 마시기엔 버겁다...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 술은 제임슨 혹은 제머슨으로 불립니다. 병뒤에는 한글로 제임슨 스탠다드라고 적혀있고 증류소에서는 제머슨으로 부릅니다. 처음으로 마셔본 아이리쉬 위스키이고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니트로만 마시기엔 좀 힘이들고 사진과 같이 온더락으로 마셔야 편합니다. 맛은 딱 임페리얼 17과 비슷한 맛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가격은 착하지만 착한가격만큼 향은 기대하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하이볼이나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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