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위스키 추천 2

(위스키 리뷰) 스모키 스캇

스모키 스캇 ( SMOKY SCOT ) 700ml 46% ★★★☆☆ (저렴한 가격에 좋은 알성비)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스모키 스캇입니다. 그 스캇 아니겠죠? 트레이더스에서 정말정말 싼가격에 판매되어지고 있습니다. 지들도 싼거 아는지 지관통에 앗! 위스키, 신발보다싸다! 같은 위와 같은 문구를 작성해놨습니다. 가격이 싸면 원액이 듣보잡 싸구려여서 그런거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할수도있는데 원액은 쿠일라증류소에서 나온 5년숙성 원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스크는 버번캐스크를 사용했고 논칠필터 제품입니다. 쿠일라는 병색만 봐도 피트위스키이듯이 피트 위스키로도 유명한 증류소 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쿠일라 증류소 원액을 때와서 파는 독병(독립병입자: 증류소를 소유하지않고 증류소에서 원액을 사와서 병입후 판매하는..

(위스키 리뷰) 탈리스커 10년

탈리스커 10년 (TALISKER AGED 10 YEARS) 700ml 45.8% ★★★★★: 한번쯤 완병해보자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 술은 탈리스커10년 입니다. 아마....저의 두번째 피트위스키일겁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얼추 그랬던겄 같습니다. 첫번째는 라프로익(정로환)이였습니다. 박스의 디자인과 적힌 문구부터가 남다릅니다. 박스도 병풍박스여서 간지가 뒤집니다. 아마 저거샀을때 음....한....6만원 중반 정도 줬던거 같은데 저가격에 저정도 맛과 저정도 포장이면 안살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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