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라워 아부나흐 ( ABERLOUR A' BUNADH ) 700ml 60.9% 배치넘버 075 ★★★★☆ ( 크림셰리와인에서 느꼇던 그 셰리의 향과 정말 유사함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건 아벨라워 아부나흐 입니다. 제가 입문할시점에 가성비 셰리로 한창 핫했던게 이 아부나흐 입니다. 아부나흐의 뜻은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즉, '물 안탔다' 이런뜻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는 이름과 같이 캐스크 스트렝스 입니다. 위스키 입문 초반시절에 '셰리는 아부나흐다'라는 말을 듣고 바에가서 주문했다가 품절이래서 글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