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그린라벨
( JOHHNIE WALKER: GREEN LABEL )
700ml 43%
★★☆☆☆ (아직까지는 그냥 탈리스커10년 같음)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조니워커 그린라벨입니다.
최근에 그린라벨 대란이 일어났었죠.
사고나서 대란이 터지는걸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걱정도됩니다.
마트나 주류상에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가격오를꺼 생각하면 무지성으로 지르게되네요.
현재까지 마셔본 조니시리즈는 블랙, 골드, 블루라벨 고스트 앤 레어 피티바이크 입니다.
오늘로서 한가지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피티바이크를 마셨을때는 이게 뭔지 잘모르겠는 그런향이였는데
그린을 마셔보니 더 모르겠어요......
그린을 마시고있는 지금 블랙라벨 리뷰를 마치고 연속으로 마시는 중인데
확실히 블렌디드는 블렌디드의 색깔이 강하네요.
무슨 향이라고 콕 집어서 말하기는 힘든 그런향이랄까요?
병에도 쓰여있듯이 탈리스커, 링크우드, 크라갠모어, 쿠일라 증류소들의 원액을 사용해서 블렌딩했나봅니다.
근데 뭐 사실 제 글보시는분들은 술의 기원을 찾으시는것보다 지를까말까 고민하면서 여러리뷰 찾아보고
겉으로는 음...한번 사람들 리뷰확인좀 해볼까? 하면서 속으로는 아....제발 맛있다고해라 가서 바로 지르게....
맛있다고 해라....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기에(사실 내가 이럼) 술의 역사라던가 그런거는 생략할께요.
저보다 설명 잘해놓으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조니 시리즈중에 유일한 블렌디드 몰트(그레인 위스키를 섞지않은)위스키라고 합니다.
N: 피트는 확실히 드감 근데 피트향이 나다 안나다함, 과일향 사과같기도하고? 자세한건 몰루,
사실 걍 탈리스커 같은데 ㅅ바?
P: 스파이시, 피트위스키에서 느껴지는 짭쪼롬함
F: 달달한 과일향이 입안에서 비후강타고 은근히 오래느껴짐
한줄평: 아니 나같으면 이거마실바에 탈리스커 마심....걍 탈리스커 같은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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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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