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모어 18년
( DALMORE AGED 18 YEARS )
700ml 43%
★★★☆☆ ( 맛은 좋았는데 가격보고서 사람들이 왜 달모어 그돈씨라고 하는지 이해감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달모어 18년 입니다.
향도되게 좋고 전체적으로 균형이되게 잘잡힌 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번캐에서 14년 숙성후에 올로로소에서 4년 숙성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균형이 살짝 하자났어요.
바틀가격 봤는데....음.....굳이 이 돈주고 마시진 않을정도의 가격입니다.
바틀가격이 반전입니다....
N :노징 미쳐따, 셰리 터져나옴, 향맡을때 거슬리는게 거의 없음
버번캐향도 찐하게남, 유사 발베니 17덥우같은 느낌?
발베니 12덥우를 업그레이드시킨 느낌임, 캬라멜향도 느껴짐
P :달달하거나 짭쪼롬한건 없음. 43도의 한계, 스파이시같은거 없음
좋게 말하면 부드러운거고 안좋게 말하면 밍밍
F :버번캐 향, 비후강쪽 스파이시 약간
혀에도 살짝 스파이시가있음,
꾸덕한 나무향
한줄평: 다른 쓰까캐들이 버번캐 향이 맡아지면 음....내 셰리향 어디갔누...하는 생각이드는데
이건 버번캐와의 조화가 좋음
하지만 그돈씨, 난 시가몰트가 더 좋음
https://jabdajisick.tistory.com/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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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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