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파 18년 ( Old Parr aged 18 Years )
750ml 46%
? ? 몰?루 ? ? ( 블렌디드는 개빡세다.....블렌디드는 생각하면서 마시면 안됨....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올드파 18년( Old Parr Aged 18 Years ) 입니다.
그냥 올드파는 많이들 아실겁니다.
언젠가는 한번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이고, 파복스에 마침 18년도 있어서 18년을 마셔봤습니다.
18년은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향을 찾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블렌디드는 그냥 정신놓고 마시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기본 올드파를 안마셔봐서 비교는 하기 힘들지만.....글쎄요.....
저는 블렌디드를 왠만하면 피하는 스타일이여서
딱히 좋은지 안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게 18년 숙성의 맛인가? 하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역시 블렌디드답게 모난 부분들을 싹다쳐내서 마시기 편하긴한데
이게 나쁘게 말하면 특색이 1도 없다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향이지만 이렇다! 할 향기 없이 두루뭉실하게 좋은 향입니다.
N: 곡식냄새, 몰트냄새?, 역시 블렌디드인가....개빡셈...걍 정신놓고 마셔야 될듷
P: 달달함, 사알짝 아주 사알짝 짭쪼롬 진짜 살짝
F: 아아아아 빡세다, 블렌디드는 생각없이 마시는게 속편한듯
한줄평: 몰라 *발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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