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위스키

(위스키 리뷰) 애버펠디 G&M 1995 캐스크스트렝스

위스키 마시는 개미 2022. 9. 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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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펠디 G&M 1995 캐스크스트렝스 ( ABERFELDY G&M 1995 CASK STRENGTH )

700ml 55.8%

★★☆ ( 맛있는 셰리 생빈임 ㅇㅇ, 찾아서 먹진 말고, 바에 있으면 한잔 만 마셔보자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애버펠디 G&M 1995 캐스크 스트렝스( ABERFELDY G&M 1995 CASK STRENGTH ) 입니다.

제가 마셔본 2번째 생빈이고 첫번째 CS 생빈입니다.

세컨 필 셰리이고 맛있습니다. 충분히 맛있어요.

근데 뭐 특별한 맛이있고 그정도는 아닙니다.

흠......여러 위스키를 마시다보니 입맛이 올라간건지....

아님 이 위스키가 딱 이정도인지 확답은 힘드나 다른 CS셰리에서도 느낄법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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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셰리 터져나오는 셰리는 아님,  나긋나긋함, 바나나?? 확실하진 않음

P: 짭쪼롬

F: 입안부터 비후강까지 은은하게 느껴지는데 긴편은 아님, 우디함

 

한줄평: 맛있고 먹을만한 셰리CS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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