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 11년 포트우드 피니쉬
( GLENALLACHIE AGED 11 YEARS PORT WOOD FINISH )
700ml 48%
★★☆☆☆ ( 굳이 찾아마실이유도 없고....딱히...포트의 향이 강한것 같지도 않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글렌알라키 11년 포트우드 피니쉬 입니다.
저번에 마셔본 모스카텔과 같이 굳이....마셔야되나 싶어요....
풀포트 캐스크를 마셔보진 않아서 확실한 포트의 향이 뭔지는 모르지만
셰리향과 큰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겠음....비슷한 뉘앙스를 주는거 같은데
그 뉘앙스가 미약하게 느껴짐.
알라키의 11년 피니쉬라인은 굳이 안마셔도 될꺼같음.
N: 부즈있음, 뭔가 달다구리한 향이 나긴하는데 존나애매함, 알라키는 유명한 라인업 제외하곤
안건드리는게 좋은거 같음, 유사 셰리같음,
P: 짭쪼롬
F: 피니쉬는 그냥 버번캐에 가까움.
한줄평: 알라키는 8년이랑 10cs만 마시는게 좋은듯. 피니쉬를 시발 하루만
담궜다가 뺏는지 모스카텔도 그렇고 아주 좆같음
후........니들은 이런거 마시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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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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