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스프링뱅크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스프링뱅크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 SPRING BANK AGED 12 CASK STRENGTH )

700ml 55.9%

★★☆☆☆ ( 남들이 찬양해도 내 입맛에 노맛이면 소용없다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스프링뱅크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입니다.

스뱅이라하면 위스키 러버들에게 있어서 피해갈 수 없는 워너비 같은 존재입니다.

항상 딸리는 물량 + 치솟는 위스키 가격 덕분에 말도 안되는 희귀성을 보여주는게

스뱅이라고 생각 합니다.

10년, 15년은 정말 맛있게 마셨고 상위라인과 다른 제품들도 정말 기대감이 컸었는데

이번에 스뱅증류소의 3가지 위스키를 마셔보고

그 기대감은 확실하게 박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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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버번캐 같지 않음,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바나나같음

P: 짭조롬, 노징에서 느꼈던 버번같지 않음이 입안에 들어오면 확 깨진다

F: 마냥 거칠음, 오일리

한줄평: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진 못함
            사람이 참 간사한게 스뱅이 별로라고 느껴지니까 노맛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어우....내 컨디션이 안좋은가? 라고 생각을 함. 걍 노맛임. 스뱅 10년, 15년은

            맛있는데 이건 노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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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리뷰) 스프링뱅크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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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리뷰) 스프링뱅크 10년 PX 캐스크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