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위스키

(위스키 리뷰) 메이커스 마크 46 :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 마시는 개미 2023. 3.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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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마크 46 캐스크 스트렝스

( Maker's Mark 46 CASK STRENGTH )

750ml  55.15%

★★ ( 기냥기냥....버번 같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버번은 메이커스 마크 46 : 캐스크 스트렝스 입니다.

일단 저는 버번을 그닥 선호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탠다드 버전에 비해서 도수가 높아졌다는걸 빼면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습니다.

CS라면 좀 다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실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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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버번특유의 버번내음, 찌르고 올라오는게 있음,

    마시고 난 후의 잔에 한약재 같은 느낌, 마른 나무, 곡물내음

P: 입안에선 생각보다 부드러움

F: 스파이시 개쎔

한줄평: 기본판이랑 크게 다른건 모르겠음....
            확실히 버번은 내 취향 아닌듯

 

https://jabdajisick.tistory.com/148

 

(위스키 리뷰) 메이커스 마크

메이커스 마크 ( Maker's Mark ) 700ml 45% ★★★☆☆ ( 한번쯤은 마셔볼만한 버번 )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메이커스마크 입니다. 네 버번이죠. 제 글을 꾸준히 보신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jabdajisick.tistory.com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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