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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 맥패일 레칙 1998
( GORDON & MACPHAIL LEDAIG 1998 )
700ml 46%
2014 병입
★★★☆☆ ( 꼬리한향이 계속 올라옴, 평범한 피트임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레칙 1998 빈티지 입니다.
이건 바텐더분의 추천으로 마셔봤습니다.
레칙 증류소 자체를 처음으로 접해본거였고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개성이 강한걸 원한다면 먹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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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갖푸어링 했을땐 꼬리꼬리한 냄새가 올라왔는데 따라두고 조금 지나니 꿀의 단내가 지배적이다,
스모키한 피트함, 몰티함,
P: 스파이시 뒤지게 쌤, 노징에서 차곡차곡 향을 느끼며 쌓아올린 친근감을 날려버린 정도의 스파이시,
몰티한 느낌이 비후강을 타고 코로 넘어감, 마시다보면 스파이시는 금방 적응됨
F: 피니쉬에선 몰티함이 돋보임, 피니쉬가 가늘고 긴편임
한줄평: 독병자체가 좋은 경험이지ㅇㅇ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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