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포 로지스

포 로지스

(Four Roses)

700ml 40%

★★★☆☆: ( 솔직히 싱글배럴보다 맛있게 느꼈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포 로지스 입니다.

https://jabdajisick.tistory.com/205

(위스키 리뷰) 포 로지스

예전에도 싱글배럴을 마셔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는....크게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

근데 요번꺼는 꽤 맛있다고 생각됐습니다.

락글라스에 니트로 달라고 했는데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는지

온더락으로 받았습니다. 근데 온더락으로 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있었고

니트까지 궁금해질 정도였어요.

물론 니트로 마셨을때 얼음이 억제해주던 거친맛이 올라 올 수도 있지만

한번쯤 니트로 마셔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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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온더락이라서 노징으로는 뭘 느끼기가 힘듬

P: 오지게 달달함, 모르고 마셨으면 칵테일이라고 느껴질정도?

F: 피니쉬는 달달함이 이어지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남, 곡물향이 꽤 여운을 남김

한줄평: 다음에 버번 마실땐 아이스 다메요를 외쳐야겠다.

온더락인데도 이정도 맛이라면 니트일때 더 맛있을듯
싱글배럴보다 이게 더 맛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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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리뷰) 포 로지스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