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라워 4

(위스키 리뷰)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 논 칠 필터드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 논 칠 필터드 ( ABERLOUR 12 YEARS OLD NIN CHILL-FILLTERED ) 700ml 48% 더블 캐스크 숙성 ★★★☆☆: ( 이것만 따로놓고 마시기보단 칠버전과 함께 마시는걸 추천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 논 칠 필터드 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인데 이런 칠 필터를 거치지 않은 위스키입니다. (칠 필터를 사용하는 이유는46% 이하의 위스키가 차가워 졌을때 위스키 원액에 지방산이 뿌옇게 응..

(위스키 리뷰) 아벨라워 아부나흐

아벨라워 아부나흐 ( ABERLOUR A' BUNADH ) 700ml 60.9% 배치넘버 075 ★★★★☆ ( 크림셰리와인에서 느꼇던 그 셰리의 향과 정말 유사함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이번에 마셔본건 아벨라워 아부나흐 입니다. 제가 입문할시점에 가성비 셰리로 한창 핫했던게 이 아부나흐 입니다. 아부나흐의 뜻은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즉, '물 안탔다' 이런뜻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는 이름과 같이 캐스크 스트렝스 입니다. 위스키 입문 초반시절에 '셰리는 아부나흐다'라는 말을 듣고 바에가서 주문했다가 품절이래서 글파 1..

(위스키 리뷰) 아벨라워 12년 더블캐스크

아벨라워 12년 더블캐스크 ( ABERLOUR 12 YEARS OLD DOUBLE CASK ) 700ml 40% ★★☆☆☆ ( 이제 12년 급은......흠........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아벨라워 12년 입니다. 원래 집에 바틀로있는 술은 안마시는데 쳐까먹고 바에서 주문했습니다. 버번캐와 셰리캐가 잘 섞인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렇다고 부드럽게 잘섞인 느낌은 아니고 살짝 거친느낌 입니다. 처음 위스키를 시작하게된 이유가 과연 사람들이 30년산(잘못된 호칭임)이 좋다고하는데 맛을봐서 차이를 ..

(위스키 리뷰) 아벨라워 14년

아벨라워 14년 ( ABERLOUR 14 YEARS OLD ) 700ml 40% ★★★☆☆ ( 저도수 중에서 나름 괜찮은듯 함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아벨라워14년 입니다. 아벨라워 리뷰를 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아벨라워를 아시는분들은 아마 아부나흐를 통해서 많이 알게 돼셨을겁니다. 저 역시도 아벨라워의 존재를 아부나흐를 통해 알게됐고 아직까지 마셔보진 못했습니다. 자주가던 바에 아벨라워14가 있어서 마셔봤는데 예상했던것보단 맛이 좋았습니다. 고도수에 절여진 혀를 가진 저도 너무 맛있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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