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위스키 12

(위스키 리뷰) 라프로익 16년

라프로익 16년 ( LAPHROAIG AGED 16 YEARS ) 700ml 48% ★★★★☆ ( 생각했던 맛은 아니지만 좋은 맛임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라프로익 16년 입니다. 국내에서 바에 가보면 라프로익 10년, 셀렉트, 쿼터캐스크가 주로있고 라프로익 고숙성은 잘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구로 질렀습니다. 대충 28만원 정도 나왔죠. 하지만 라프로익 땅문서가 생김 ㅎㅎ(병신) 확실히 피트는 고숙성으로 가면 갈수록 피트함은 약해지고 캐스크의 맛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세련된 피트의 느낌보다..

(위스키 리뷰) 탈리스커 18년

탈리스커 18년 ( TALISKER AGED 18 YEARS ) 700ml 45.8% ★★★★☆: 역시 탈리스커는 실망하는법이 없음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탈리스커 18년 입니다. 10년도 정말 만족하면서 완병했는데 18년도 실망시키질 않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10년에서 과일향을 더 끌어올린듯한 느낌입니다. 어떤 평가를보면 해변에서 모닥불에 과일 구워먹는 느낌이라던데 그말이 찰떡같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첫입 마시자마자 들었던 생각이 고량주였습니다. 고량주에서 파인애플향이 강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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