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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3가지 취미가있는데 하나는 낚시 하나는 게임 그리고 다른하나는 위스키빠는겁니다.
위스키를 향때문에 마신다는게 개구라 이경영 꼬탄주 같았는데 제대로된 위스키를 글렌캐런잔으로 마셔보니
향이 맡아지더라고요. 그래서 21년 6월경부터 위스키를 시작했습니다.
위스키라는 취미가 참 아쉬운점이, 낚시는 장비를 사면 그 장비가 박살나지 않는이상 계속 사용이 가능하고
게임은 그렇게 큰돈이 들지않고 내 계정에 나의 발자취가 기록이 됩니다.
하지만 위스키는 다빨아 마시면 없어지는게 가장큰 아쉬운 점입니다.
그단점을 보완하고자 개인적으로 느끼는 위스키 리뷰와 기록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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