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에드라두어 S.F.T.C 10년

에드라두어 S.F.T.C 10년 ( EDRADOUR S.F.T.C  AGED 10 YEARS )

500ml  56.9%

★★★★☆: 쓰까캐라는 생각이 안듬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건 에드라두어 S.F.T.C 10년 입니다.

버번과 셰리 쓰까캐이고 S.F.T.C는 병에 적힌데로

STRAIGHT FROM THE CASK로  걍 CS를 길게 써놓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는 확실히 에드라두어 CS만의 특유한 맛을 알 것 같습니다.

이것도 발레친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피트가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한....그러한 긴가민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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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걍 셰리노징에선 피트ㄴㄴ
    에드라두어는 우디향이 확실히난다, 과일과일
    
P: 스파이시, 짭쪼롬, 달달

F: 피트의 스모키가 피니쉬에서만 살짝 느껴진다, 

    피트인가? 싶을 정도로 애마한 피트?

 

한줄평: 9년 CS가 너무 우디하고 12년 CS가 너무 쎈맛이라면 요걸 추천하고싶음.

                용량이 500ml인게 살짝 하자임ㅠㅠ

https://jabdajisick.tistory.com/179

(위스키 리뷰) 에드라두어 9년 CS

https://jabdajisick.tistory.com/227

(위스키 리뷰) 에드라두어 12년 캐스크 스트렝스 이비스코 디켄터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