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위스키

(위스키 리뷰) 발레친 S.F.T.C 11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위스키 마시는 개미 2022. 12.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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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친 S.F.T.C 11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 Ballechin S.F.T.C Aged 11 Years Oloroso Sherry Cask Matured )

500ml  61%

★★☆:  한잔 따라놓고 바로마시면 피트만 강렬한데 시간이 지나면 셰리가 피어오름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발레친 S.F.T.C 11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입니다.

전에도 S.F.T.C 를 마셨었는데 그건 발레친은 아니고 에드라두어 였습니다.

에드라두어에 피트처리를 하면 그게 발레친이라고 합니다.

즉, 같은 증류소, 피트라인업이 발레친인거죠.

괜찮은 셰리/피트 CS를 찾는다면 바에서 한잔으로 마셔보는걸 추천합니다.

바틀로 사기엔 500ml라는 기만감과 구하기힘들다는 단점이 크게다가옵니다.

단, 바에 가자마자 한잔을 주문해서 한입을 마시고 옆에 두고 마지막에 

완잔하는 방식추천드려요.

따르자마자 꼴딱꼴딱 마셔버리면 잔안에서의 변화를 느끼기 힘듭니다.

시간차를 주고 마시면 확실하게 그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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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셰리피트라기보단 피트의 비중이 크게 느껴짐, 셰리는 거들뿐
    따라놓고 좀있으니까 셰리향이 올라옴, 시간차 변화를 느끼기에 좋음

P: 짭쪼롬, 맵다

F: 피니쉬에서도 피트의 비중이 강한편
    피트만 쭈욱 이어지는듯한 느낌임

한줄평: 셰리피트라지만 피트가 너무 강한편, 시간차를 두고 변화를 느껴야함.

 

https://jabdajisick.tistory.com/243

 

(위스키 리뷰) 디 얼티밋: 발레친 2011 캐스크 스트렝스

디 얼티밋: 발레친 2011 캐스크 스트렝스 ( The Ultimate: BALLECHIN 2011 CASK STRENGTH ) 2011년 08월 03일 증류 2021년 09월 14일 병입 10년 숙성 캐스크넘버: 270 캐스크 타입: 2nd Fill Sherry Butt ( 쓰까아님 ) 626병중 15

jabdajisick.tistory.com

 

https://jabdajisick.tistory.com/314

 

(위스키 리뷰) 발레친 S.F.T.C 13년 버건디 캐스크

발레친 S.F.T.C 13년 버건디 캐스크 Ballechin S.F.T.C Aged 13 Years Burgundy Cask Matured 500ml 50.7% ★★★☆☆ ( 솔직히 엄청나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jabdajisick.tistory.com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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