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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친 S.F.T.C 13년 버건디 캐스크
Ballechin S.F.T.C Aged 13 Years Burgundy Cask Matured
500ml 50.7%
★★★☆☆ ( 솔직히 엄청나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 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발레친 S.F.T.C 13년 버건디 캐스크 입니다.
저 시리즈는 아쉬운게 500ml만 준다는 겁니다.
에드라두어는 CS에 진심인 증류소같은데, 그 CS의 진명목은 오래두고 에어링 해가면서
그 맛의 변화를 느끼는것인데 500ml는 살짝 아쉬운 양이 아닌가 싶네요.
여태 마셨던 발레친 중에서 제일 피트가 쎈편인거 같음.
피트 / 셰리 비중이 7 / 3정도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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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11년처럼 처음엔 피트가 쎄다
역시 따라놓고나면 뒤에 숨겨졌던 버건디향이 느껴진다, 버건디와 셰리 차이는 잘 모르겠음.
그냥 셰리같음.
P: 입안에 들어오면 노징에서
안느껴지던 해조류향이 엄청나다.
ㄹㅇ 해조류 덩어리
F: 피트피트
한줄평: 노징에선 해조류가 잘 안느껴지는데
팔레트에서 미역, 톳을 한무더기 먹는 느낌
https://jabdajisick.tistory.com/243
https://jabdajisick.tistory.com/307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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