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위스키

(위스키 리뷰) 발레친 S.F.T.C 13년 버건디 캐스크

위스키 마시는 개미 2022. 12. 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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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친 S.F.T.C 13년 버건디 캐스크

Ballechin S.F.T.C Aged 13 Years Burgundy Cask Matured

500ml  50.7%

☆ ( 솔직히 엄청나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 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발레친 S.F.T.C 13년 버건디 캐스크 입니다.

저 시리즈는 아쉬운게 500ml만 준다는 겁니다.

에드라두어는 CS에 진심인 증류소같은데, 그 CS의 진명목은 오래두고 에어링 해가면서

그 맛의 변화를 느끼는것인데 500ml는 살짝 아쉬운 양이 아닌가 싶네요.

여태 마셨던 발레친 중에서 제일 피트가 쎈편인거 같음.

피트 / 셰리 비중이 7 / 3정도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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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11년처럼 처음엔 피트가 쎄다
     역시 따라놓고나면 뒤에 숨겨졌던 버건디향이 느껴진다, 버건디와 셰리 차이는 잘 모르겠음.

     그냥 셰리같음.
     
P: 입안에 들어오면 노징에서 
    안느껴지던 해조류향이 엄청나다.
    ㄹㅇ 해조류 덩어리

F: 피트피트

한줄평: 노징에선 해조류가 잘 안느껴지는데
             팔레트에서 미역, 톳을 한무더기 먹는 느낌

 

https://jabdajisick.tistory.com/243

 

(위스키 리뷰) 디 얼티밋: 발레친 2011 캐스크 스트렝스

디 얼티밋: 발레친 2011 캐스크 스트렝스 ( The Ultimate: BALLECHIN 2011 CASK STRENGTH ) 2011년 08월 03일 증류 2021년 09월 14일 병입 10년 숙성 캐스크넘버: 270 캐스크 타입: 2nd Fill Sherry Butt ( 쓰까아님 ) 626병중 15

jabdajisick.tistory.com

 

 

https://jabdajisick.tistory.com/307

 

(위스키 리뷰) 발레친 S.F.T.C 11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발레친 S.F.T.C 11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 Ballechin S.F.T.C Aged 11 Years Oloroso Sherry Cask Matured ) 500ml 61% ★★★☆☆: 한잔 따라놓고 바로마시면 피트만 강렬한데 시간이 지나면 셰리가 피어오름 ★☆☆

jabdajisick.tistory.com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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