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aker

안녕하세요. 제취미가 낚시인데 드디어 포스팅 해보네요. 저번주 토요일 파주 공제취미가 낚시인데 드디어 포스팅 해보네요. 저번주 토요일 파주 공릉천에서 출조 했습니다. 시간대는 14:00~16:00 세팅값 로드: 금양 파워타겟2 25-420 원줄: 모노5호 릴: 캐스트킹 샤키3 5000 채비: 자작채비(봉돌25호 유동채비)에서 묶음추 채비(봉돌20호 3가지중에 봉돌 밑줄 자름)로 중도변경 미끼: 갯지렁이 공릉천은 지금시즌에 참게가 많이 나와서 참게잡으러 많이들 오십니다. 장어, 붕어, 잉어, 점농어까지 어종은 다양합니다. 배스는 구경해본적 없습니다. 원투대 1대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비가 왔다안왔다 하네요. 처음에는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어온 자작채비로 시작합니다. 유동채비가 챔질하기 좋아보여서 만들어 봤네요..

안녕하세요 입추를 지난만큼 살짝은 선선해진 느낌이 있네요. 많은 분들께서 주식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증권사가 좋은지 모르겠다. 어느 증권사가 좋냐? 제 주변에서 질문을 많이들 합니다. 왜냐면 한번쓰기 시작하면 계속 써야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장처음 쓰기시작한 NH(농협) 나무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HTS는 홈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컴퓨터로 돌리는 프로그램) 사용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초기화면입니다. 광고도 한줄만 짤막하게 보이고 깔끔합니다. 지문인증으로 로그인 해보겠습니다. 로그인을 하고 슬라이드를 넘겨서 나의 자산현황으로오면 내돈에 대하여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마이너스 파란맛이 아닌게 다행이네요........가려진곳에는 제 이름이 있고, 그옆에보시면 동그라미안에 평생이라고..

먼저 총합계부터 보고가시죠. 원래 이시기에는 매매를 못하는 시기입니다. 왜냐면 월급날 빼둔 주식용 현금은 거의 1주일내에 싹다 매매로 쳐박아 버리기 때문이죵. 근데 왠걸 친구에게 채권회수를 하게되면서(빌린돈 받아냄) 생각지못한 현금이 생겼습니다. ㅎㅎ 30만원중에서 5만원을 환전을 때렸엇고 위와같이 42.21달러가 되었습니다. 맘같아서는 알트리아를 사고 싶었지만.....43밑으로는 안내려오려고 환장하기에 깔끔히 포기하고 SPHD 1주 34.05에 매수 했습니다. 거래내역 보여드리고 싶은데 해외주는 몇일후에 입고 되기에 안뜨네요.. 그리하여 SPHD는 4개 계좌 총합 14개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경우에는 연간 21.4달러가 SPHD로 들어옵니다. 매달마다 1.78달러 입니다. 물론 세후(15%)가격입니다..

전에 올렸던 버너 글에 이어서 쓰기엔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후기만 따로 작성합니다. 원래는 첨에 맘에들었던건 미니멀 웍스의 파워 스토브였습니다. 이소가스 위에 바로 꽂아서 쓰는 건 복사열 때문에 가스통이 폭발하는 사례도 있기에 호스 형식을 추구했고 지지 다리가 좁으면 사이즈가 큰 냄비를 올렸을 때 넘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다리가 넓은 것으로 찾아보고 있던 찰나에 파워 스토브가 보였지만 낚시하면서 대충 쓸건대 저 돈주고 사기엔 너무 비쌌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이 대륙 강염 버너였고 거의 4분의 1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중국에서 직배송으로 날아왔고 배송은 8일이 소요되었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라면을 끓이는 걸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화구에 올리는 받침대가 커서 너무 작은 사이즈는 받침대 다리를 접..

낚시 글은 처음이네요. 제 요즘취미는 다름아닌 낚시 입니다. 민물바다 가릴것 없이요. 시작은 유투브 우마님 채널과 진석기시대님 채널을 보고 반드시 내가 잡아서 요리를 해먹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물에서는 배스매운탕 한번, 바다에서는 광어,우럭 회한번씩 해먹고 접으려고 했는데 이게 또 은근히 재밌네요. 물론 아직 뭔가 해먹을만한 사이즈를 잡은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언제 잡힐지 모르기에 버너를 질렀습니다. 땟갈 한번 보시죠.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저는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로 배송이 불안정하기에 국내 업체를 끼고가면 배송지연이 심할 경우 환불이 직구보단 쉽기 때문입니다. 8월 10일에 주문에서 18일에 도착했으니 8일 소요되었습니다. 생각 보다는 빨리 왔네요. 사진으로 보던..

지금까지 올렸던 글들은 배당투자를 적극 추천하는 내용의 글이었다. 그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당연히 '그래서 니는 얼마나 가지고 있는데?'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것이다.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 총계이다 이것 외에도 국내 주식과 중국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큰손들이 보게 된다면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3월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월 100만 원 투입을 생각하며 700만 원 정도를 때려 박았다. 수익률을 보면 수익을 얻은 종목도 있고 손해를 본 종목도 있다. 여기서 배당주의 장점이 보이는데, 단타일 경우는 하방을 치면 손절을 하고 손해를 보거나 돈 한 푼 안 떨어지는 존버가 시작되지만 배당주일 경우는 배당 컷이 나지 않은 한은 배당이 나오기에 배당을 받고 버티면서 다시 상방을 칠 때 계좌잔고에서 ..

매번 매매를 할때 일기를 쓰겟다고 다짐했으나 참 쉽지가 않네요... 사실 그냥 제가 게으른거죠. 다른이유가 있겠습니까. 여태까지 티스토리를 통해서 여러 정보글들을 보면서 대충 글만 쓰면 되는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하나의 포스팅을 위해서 여러정보를 수집하고 유투브 영상제작처럼 어느정도는 머릿속에 대본을 작성해야 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그동안 당연히 매매도 이루어 졌습니다. 이 글을 작성함과 동시에 스샷으로 촬영한 것 입니다. 오늘까지의 연간 그리고 월간 배당금입니다. 월평균 22.58(현재 환율기준 26,749원)달러가 입금이되네요. 당연히 세후(15%)입니다. 주식을 시작하기전에는 퇴근후에 게임을 하는것이 저의 주된일과 였지만 지금은 게임을 거의하지않게 됬습니다.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배당투자..

저같은 경우에는 전업투자자가 아니기에 월급이 들어올때 적금처럼 미국주식 매수를 합니다. 정말 작게나마 금투자도 해보았고 적금도 했었지만 너무 성급하여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현재의 방향은 한화 10만원, 미화100달러를 현금으로 매달적금하고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미국주식으로 몰빵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월100만원씩을 목표로하였으나 현실의 난관에 부딪혀서 현재는 월투자금액은 매달 조금씩 상이합니다. 저의 투자금액은 3월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현재는 630만원 가량인데 미국주식에만 박혀있는 금액이 4,355달러 한화로 5,207,273원 정도입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매달 100만원씩 넣기로 하였지만 뇌동매매로인하여 100만원보다 많이 투입된 달도있어서 저정도 금액이 형성되었습니다. 오늘 장을본..

유투브의 여러 주식투자자, 주식정보제공자 등등 그리고 여러 블로그들을 보면 좋은 정보나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이미 몇억 몇천 이상의 자산가이거나 자신의 계좌는 절대 공개하지않는다. 앞으로 이곳에다가 나만의 경험적 사실에 근거한 주식투자 방향과 매도, 매수 연간 배당금까지 일기처럼 작성할 것 이다. 나의 자산역시 많은 것은 절대 아니다. 흔히 주식계의 약자라고 불리는 개미들한테도 빨래질 당하는 진딧물 투자자이다. 그리고 나같은 투자자들 역시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주식으로 성공한 사례가 아닌 포춘이나 타임지보다는 디시인사이드 주갤에 더 가까운 주식투자자의 현실 지금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