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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 LAPHROAIG QUARTER CASK )
700ml 48%
★★★☆☆ ( 터져나오는 몰티함 )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ㅇㅇ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셔본 위스키는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프로익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의 첫피트여서 추억보정을 먹는것도 있긴한데 라프로익 특유의 약품냄새는
따라올 피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쿼터 캐스크는 확실히 결이 다른 느낌입니다.
약품냄새는 줄어든 느낌이고 스모키와 몰티함이 강한 위스키 입니다.
바에서 잔으로 경험해봐서 좋았고 바틀로 구매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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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곡물향이 엄청남, 코를 뚫을듯한 피트내음, 스모키가 제일 강한듯함, 약품계열은 약한듯
P: 혀에 닿는 느낌은 밍밍한편
F: 스파이시 이빠이, 피트 쭉~~~
한줄평: 난 10년이 더 좋음.
https://jabdajisick.tistory.com/130
https://jabdajisick.tistory.com/208
https://jabdajisick.tistory.com/324
https://jabdajisick.tistory.com/232
https://jabdajisick.tistory.com/357
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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