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포트에 큰 변화가 있어서 끄적여봄 이런 판단을 내린당시에 내가 뭔생각을 했는지 기록하기 위함. 국내 주식으로 시작해서 국내주에 환멸을 느끼고 미국배당주식으로 완벽하게 갈아탄 지금 시점. 배당은 국내주식으로 먼저 알게됐고 삼전, 삼전우로 본격적 배당투자를 시작했었다. 그리고 유튜브로 알게된 JCTV의 영상을보고 고려신용정보도 따라서 사게된다. 주당 단가도 낮아서 현금이 생기는 족족 매수했고 내가 가진 주식중에서 가장많은 주수인 177주를 보유해보게 된다. 주가도 15,000원까지 올라서 내가 존나 잘한다고 착각도 했었지 근데 그 만큼 올라온 이유가 그만큼 떨구기 위함인것은 몰랐다. 물론 마이너스 수익률도 아니고 배당보면서 버틸수도 있지만 너무 낮은 2%대의 배당률과 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이 작은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