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피티드 트리플캐스크 14년
( THE BALVENIE PEATED TRIPLE CASK AGED 14 YEARS )
700ml 48.3%
★★☆☆☆:발베니에서는 트리플이랑 14 적힌것만 피해도 대성임
★☆☆☆☆: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 그냥 참고 마실수있음
★★★☆☆: 즐기면서 마실수있다.
★★★★☆: 이거는 마셔봐야지
★★★★★: 바틀사고싶거나, 한병 더 쟁여두고 싶다.
한동안 편도염과 인후염이 심해서 위스키를 못마셨습니다.
드디어 오랜만에 마셔보게되네요. 핰
요번에 처음으로 마셔본건 발베니 피티드 트리플 캐스크 14년 입니다.
발베니 라인업중에서 피트처리된걸 마셔보는건 지금이 처음 입니다.
그리고 전....그닥........
근데 그도 그럴것이 제가 안좋아하는게 2개가 들어있어요.
하나는 트리플캐스크, 다른 하나는 14년 입니다.
12트캐 1L짜리를 빨면서 잘못된 동거를 체험했고
14년 캐리비안캐스크를 마셔봤을때도 그닥 좋은맛은 아니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것도....음.......
N: 피트, 셰리
P: 밍밍함, 스파이시가 거의 박하(멘솔)급으로 느껴졌음 화한 느낌이 남다름
짭잘함, 달달함 살짝
F: 피ㅡㅡㅡ트
한줄평: 발베니중에서 14년, 트리플캐스크 요 2가지만 걸러도
기본이상가는건 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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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개인적인 입맛에 의해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
특히, 바에서 한잔 마신건 바틀한병 완병한거랑 차이가 크니 이해하시고
(맛 말고 정보관련해서는 틀린게 있을 수도있으니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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